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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 혈액 질환 환자의 감염 예방

    삽화원함

    백혈구의 수명은 7~14일로, 중요한 기능은 감염에 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혈액 안의 백혈구가 감소하면 이로 인하여 세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고,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항암 치료 후 “몸이 으슬으슬 춥다” 등과 같이 오한을 느끼거나 발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한 후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의 협조와 환자 자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손 씻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행위입니다. 손에는 많은 균이 살고 있으므로 식사 전,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물비누를 이용하여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밑, 손끝을 특히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구강간호

      입안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합니다. 양치질은 하루 4회(식후 3회, 취침_전) 시행합니다. 칫솔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군 후 반드시 완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합니다.
    • 샤워

      피부에는 정상 상재균이 살고 있는데 이는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감염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4일에 한번씩 샤워를 하도록 합니다.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하며, 특히 겨드랑이, 서혜부, 무릎 뒤 등 주름이 잡히는 부위를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 항문 간호

      치질 등의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좌욕을 실시합니다.
    • 손톱, 발톱은 너무 짧게 깎아 피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신발이나 양말을 신도록 합니다

    • 면도 시 상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기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피부에 생긴 여드름, 수포 등을 손으로 짜서 염증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감기나 전염성 질병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 예방 접종 및 치과 진료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합니다.

    •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건은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커튼, 카펫, 화분, 애완동물 등)

    • 코나 귀를 자주 만지거나 후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