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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협진센터

      •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문제

        조혈모세포이식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환자와 가족들은 오랜 입원과 격리로 인해 걱정과 흥분이 되고, 이식 후 생활이란 막연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혈모세포이식 후 퇴원하면 발병 및 치료기 이전처럼 행동할 수 있기를 환자와 가족들은 바라겠지만 이는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퇴원 후 피로, 허약감, 식욕감소를 느끼게 되기 때문에 환자가 일상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환자 및 가족 모두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식 후 나타날 수 있는 감염, 출혈,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의 부작용은 계속적인 추후 생활관리가 요구되며, 이식 후 수 개월 동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식 환자와 가족들은 퇴원 전에 조혈모세포 이식 후 생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이식 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의학적 문제와 증상을 간략히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에는 가톨릭혈액병원에 방문하여 혈액내과 혹은 감염내과 및 관련 진료과의 협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일반병원 방문 시에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문제 증상 비고
        감염
        • 38°C 이상의 고열이 1시간 이상 지속
        • 기침, 재채기, 콧물과 가슴의 통증, 호흡곤란
        • 목,눈,귀, 피부와 관절, 복부의 통증이 있고 붉어지면서 부어오름
        • 시야가 흐려지고 잘 보이지 않음
        • 소변을 자주 보고 배뇨 시 타는듯한 느낌
        • 입주위나 몸에 수포생김
        • 피부에 붉은 반점이 번지면서 가려움
        • 설사를 하며 통증이 동반됨
        • 두통을 동반한 구토와 입안이 따가움
        이식 후 1년간 면역체계가 미성숙하므로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출혈
        • 피부의 작은 반점
        • 잇몸, 코에서 피가 남
        • 대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옴

        상부위장관계 출혈시에는 검은색 대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식편대 숙주질환
        (급성)
        • 피부에 붉은 반점,가려움, 화끈거림
        • 손, 발바닥 화끈거림
        • 지속적인 울렁거림이나 구토
        • 설사량의 증가, 복통
        • 간수치 증가, 피부나 눈에 황달이 생김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환자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식편대 숙주질환
        (만성)
        • 피부가 화상 입은 것처럼 경화됨, 피부색 변화
        • 눈 충혈. 눈물이 안 나오고 건조해짐
        • 구강 건조증, 만성 구내염으로 자극성 음식의 섭취곤란
        • 폐, 기관지 등의 섬유화로 인한 움직임 시 호흡곤란 및 기침이 유발됨
        • 식도가 좁아지는 현상, 음식 삼키기 어려움
        • 근육쇠약, 관절의 움직임제한 및 통증
        기타
        • 무혈관성 고관절 괴사– 관절의 움직임 시 통증
        • 여성에서 무월경, 조기폐경, 불임
        • 갑상선기능이상
         
        • 발열

          발열이란 세균이나 진균, 혹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의 면역학적 반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식 후 감염의 주된 원인은 채 회복되지 못한 면역기능 저하 때문입니다. 이식되는 조혈모세포의 생착을 위해 전처치로 이용된 항암제와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사용된 면역억제제의 사용 등으로 면역기능은 저하되어 있으며 정상인과 같은 면역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저하 상태에서 체내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는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발진, 발열, 골수기능 저하, 위장관염, 폐렴, 망막염, 뇌염 등 다양한 임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위생관리와 청결한 환경유지는 매우 중요하며 이식 이후 일상 생활에서 주의하도록 교육받은 것을 충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감염 외에도 전신에 발생하는 염증성 반응이나 면역학적 반응으로 발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열이 생기면 이식 담당 주치의를 방문하여 원인을 찾아 즉각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피부와 위장관, 간에 주로 발생하는데 비해 만성의 경우에는 전신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많게는 이식환자의 절반가량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중증도에 따라 국소성과 전신성으로 분류합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안구건조증, 구강 건조증, 황달 등의 간기능 이상, 피부 병변 등입니다. 그 외에도 관절통, 모발 손상이나 근육의 염증, 폐의 폐쇄성 질환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상기도의 숙주반응이 감기 증상과 유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치료는 면역억제제의 양을 늘리거나 새로운 면역억제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각종 면역억제제 투여에도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나 폐 같이 신체의 주요 장기는 이식편대숙주질환의 후유증으로 장기의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식 이후에 정기적으로 외래에서 담당 의사의 지속적인 관찰 하에 진단과 치료가 시작되기 마련이지만 일부의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자각 증상이 경미한 채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뒤늦게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중단한 이후라도 계속 담당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몸의 이상증상을 관찰하여 이상증상이 있을 시에는 담당주치의를 방문하여 관련 타과 전문의의 협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혈액학적 이상

          새로 주입된 조혈모세포가 잘 생착이 되면 더 이상 수혈을 받지 않아도 되며 조혈 기능 저하로 인한 각종 불편에서 해방이 됩니다. 그러나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으로 대변되는 조혈기능 중 일부가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회복되었다가 다시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착 자체가 불완전한 경우도 있으며, 이차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반응에 의한 세포 파괴 등이 원인이 됩니다. 물론 이식 전에 지니고 있던 혈액질환이 아예 치유되지 않았거나 재발한 경우에도 비정상적인 혈액소견을 보이게 됩니다. 정기적인 말초 혈액 검사가 기본이며 필요하면 골수검사나 각종 임상병리 검사 등이 원인을 규명하는데 이용됩니다.
        • 간기능 이상

          간이란 체내에 필요한 각종 물질의 생산장소이며 대사산물을 처리하는 중요한 장기 입니다. 간 기능의 이상은 환자가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혈액검사에서 각종 간기능 검사치가 이상을 보이는 경우부터 황달이나 복수의 발생등과 같이 심각한 임상양상을 동반하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식과정 중에 이러한 간기능의 이상은 흔하게 발생하는데 중요한 것은 그 원인과 중증도입니다. 다양한 약제의 투여, 특히나 이식 전처치로 투여되는 각종 항암제나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사용되는 면역억제제, 정맥폐쇄성 간질환, 심각한 감염증, 급.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B형 간염바이러스나 거대세포바이러스 등의 재활성과 간기능 손상 등 그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앞서 기술한 원인은 단독으로 간에 기능이상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복합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규명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각종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검사 및 간 초음파 검사, 복부 컴퓨터 촬영 외에도 혈관조영술이나 간 조직 검사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이 규명되면 그에 적절한 치료와 더불어 간기능 개선을 위한 각종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간기능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병이 깊어지기 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식 이후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환자들은 황달이나 체중증가, 복수, 상복부 동통등과 같은 신체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단순히 피로감이나 체력저하와 같은 경미한 증상이 있더라도 담당 주치의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장기능 이상

          간 만큼이나 이식 이후에 기능 이상을 많이 보이는 곳이 신장입니다. 신체의 수분이나 전해질 균형 유지, 노폐물 제거 등이 이 장기의 주요한 기능으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소변량 감소, 부종이나 체중의 증가 등의 수분 저류에 따르는 신체의 이상과 각종 전해질의 축적이나 부족, 노폐물의 체내 축적 등으로 전신적인 신체 균형이 파괴됩니다. 신기능의 이상은 약제 투여나 혈액이나 수액의 공급 등에 제한을 가져와 다른 질환의 적절한 치료를 힘들게 합니다. 이식 이후 신기능의 이상은 주로 면역억제제나 각종 항생제등의 약제에 의해 발생합니다. 물론 심각한 세균 감염증이나 쇼크와 같은 심각한 병이 합병되어 발생하기도 하며 일부 바이러스가 비뇨기계통의 장기에 감염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초기에 신기능 이상을 감지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기능 이상을 악화시키는 소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기능 검사와 담당 주치의의 진찰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 외의 주의사항

          위에서 열거한 합병증 외에도 심혈관계 이상이나 중추신경계 이상, 성장장애나 각종 호르몬 이상, 생식계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의 급성 부작용 외에도 뒤늦게 이차 악성종양이 속발하기도 합니다. 다양하고 전신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이식 전문기관의 전문 의료진에게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식 후 생활안내

        • 가정환경 관리

          • 조혈모세포 이식 후 환자의 백혈구수가 오르면서 회복이 되기 시작하면 퇴원준비를 시작하게 되는데 퇴원 전 1주 내에 전반적인 집안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카펫이 있으면 제거하여 주시고, 오래된 커튼은 세탁하거나 교체합니다. 집안 구석구석 곰팡이 제거제와 건조제를 분무하며 옷장, 침대 밑, 가구 사이사이의 먼지를 닦아줍니다. 이후 대청소는 주 1회 정도 실시하며 환기를 자주 시켜줍니다.
          • 애완동물은 1년 이상, 관상용 식물, 화병, 어항 등은 6개월 이상 집안에 두지 않습니다.
          • 환자가 거처하는 방, 마루, 부엌 등의 바닥청소는 매일 1회 실시하며 200배 희석한 락스 용액(물 1리터에 락스 용액5cc를 섞는다)과 1회용 걸레를 사용하여 닦습니다. 이때 진공청소기 또는 스팀청소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욕조, 화장실, 다용도실 바닥은 200배 희석한 락스 용액과 1회용 걸레를 사용하여 규칙적으로 청소합니다.
          • 침구 류는 주 1회 가량 규칙적으로 세탁하고 이불 속은 햇볕에 널어 말립니다. 침대를 사용하시는 분은 매주 대청소 할 때 매트리스도 닦아줍니다.
          • 실내공기가 건조할 때에는 빨래를 건조 시키거나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셔 옷걸이에 걸어놓는 방법을 사용하며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합니다.
            (단, 미생물 번식이 쉬운 가습기 사용은 금합니다.)
          • 공기청정기, 에어컨디셔너, 히터 등을 사용할 때에는 제품 안내서에 따른 정기적인 필터교체 및 청소를 해야 합니다.
          • 청소하는 동안 환자는 자리를 피해 있어야 하며 직접 쓰레기를 치우지 않도록 합니다.
        • 개인 위생 및 피부간호

          • 피부 발진, 멍, 부종, 홍반과 같은 증상이 있는지 매일 관찰해야 합니다.
          • 환자 및 가족 모두 식사 전후, 화장실 다녀온 후, 외출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 후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습니다.
          • 순한 비누를 사용하여 매일 혹은 2일에 1회 샤워를 합니다.(펌프식 물비누를 사용하며, 고형비누는 비누자체의 감염우려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부드러운 목욕 타월로 관절안쪽 주름진 부위, 서혜부, 회음부, 겨드랑이를 잘 닦아야 합니다.
          • 과도한 피부마찰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거친 타월로 때를 밀거나 심하게 문질러 닦지 않도록 합니다.
          • 사우나, 대중목욕탕, 찜질방, 통목욕, 반신욕은 적어도 1년간은 피해야 합니다.
          • 개인용 목욕수건을 사용합니다.
          • 피부가 건조하면 샤워 후 오일이나 습윤로션을 충분히 바릅니다.
          • 알코올이 함유된 로션은 피부를 더욱 건조 시키므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편안한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문제발생시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  햇볕 차단 : 고용량의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 후의 피부는 햇볕에 매우 민감한 상태이므로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외출 시 모자, 마스크,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입도록 하며 노출된 신체 부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합니다(SPF 15 이상).
          •  손톱 :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손톱과 발톱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손상된 손톱, 발톱은 빠질 수 있으며 신체가 회복됨에 따라 새로 건강한 손, 발톱이 자라나게 됩니다. 손톱을 깎을 때는 손톱을 찢거나 피부를 자르지 않도록 조심하며 과도하게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습니다.
          •  머리카락 : 이식 후 몇 주 후부터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되나 이때는 곱슬머리이면서 약간 갈색을 띄는 약한 머리입니다. 이때는 순한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카락과 두피에 보습을 해주며 외출 시에는 꼭 모자를 쓰도록 합니다. 퍼머와 염색은 적어도 1년이 지난 후에 할 수 있으나 주치의와 상의 후 하도록 합니다.
          •  기타 : 콘택트 렌즈는 의료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착용해서는 안됩니다.
        • 구강위생

          • 조혈모세포이식 후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구강위생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 규칙적인 양치질을 해야 하며 의료진의 처방에 따른 특별한 가글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혈소판 수가 70,000 /mm³이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야 하며 치실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이식 후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에 의해 구강건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수분이 많은 음식이나 물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 입술이 마르면 자극을 적게 하는 바셀린을 바르도록 합니다.
          • 치과적인 문제가 발생시 주치의와 상의 후 치과 협진을 받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식 후 1년간 치과치료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운동 및 휴식

          적당한 운동은 조혈모세포이식 후 경험할 수 있는 피로감을 완화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근력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고, 식생활과 수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처음에는 간단한 맨손체조, 걷기, 산책, 계단 오르기 등 무리가 없는 운동부터 시작하며 차차 운동량을 늘려갑니다.
          • 부딪치는 운동, 스키, 수영, 구기종목 등은 혈소판이 70,000 /mm³이상 될 때까지 금해야 합니다.
          • 과격한 운동보다는 개인의 건강과 체력 수준에 맞게 합니다.
          • 처음에는 1주에 3회 정도로 시작하며, 산책 시에는 보호자를 동반합니다.
          • 처음 운동시간은 10분운동 > 10분휴식, 다음날은 20분운동 > 20분휴식 이러한 방법으로 시간을 점차 증가시킵니다.
          • 운동은 식후 1시간 후에 하며 단시간에 강한 운동은 피하고 운동 전후 수분섭취를 충분히 합니다.
          • 과도한 피로, 통증, 어지러움 증, 구토 등의 이상을 느낄 때에는 운동을 중지합니다.
          • 직사광선 노출을 피하기 위해 외출 시 모자를 쓰고,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입도록 합니다.
          • 운전은 장기간의 입원 생활로 인한 근력저하 및 반응속도 저하 등과 관련하여 사고의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퇴원 후 초기에는 제한하도록 합니다.
        • 대인관계

          • 동종이식 후 적어도 6개월 동안, 자가이식 후 약 3개월 동안(다발성 골수종과 림프종은 자가이식 후 퇴원하고 1달이 지난 후까지)은 공기로부터 오염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슈퍼마켓, 시장, 극장, 학교, 식당, 백화점, 대형매장, 교회 등 사람이 붐비거나 폐쇄된 장소, 풀장 등은 피해야 하며 만일 외래 방문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귀가하면 깨끗이 샤워를 합니다.
          •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 등 사람이 많은 교통수단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건강한 가족과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 가족이 감기에 걸렸다면 그 사람과의 가까운 접촉은 피하고 감기에 걸린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감기 이외에도 독감, 수두, 대상포진, 홍역 등과 같은 전염병을 가진 어느 누구와도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은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상 청결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손을 씻습니다.
          • 방문객은 한번에 2~3명으로 제한하고, 방문객은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되도록 환자방이 아닌 거실에서 환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단, 감기, 수두, 대상포진, 홍역 등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방문은 절대 금합니다.
          • 페인트, 벤젠, 가솔린 또는 이것을 사용한 모든 제품은 혈구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학교 혹은 직장으로의 복귀는 보편적으로 자가이식은100일 후 동종이식은 면역억제제 투여 종결 시에 가능하나, 정확한 복귀가능 시기는 외래방문 시에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 부부생활 및 산부인과 문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들은 남녀 모두 이식 전 보다 성적인 흥미가 없어질 수 있으며 이는 이식의 결과 및 치료과정에 대한 관심, 걱정, 우울, 오심, 피로 및 불편감, 항암치료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며, 이러한 성욕의 변화는 정상입니다. 심지어 상대방과의 접촉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는 느낌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제일 먼저 부부가 이러한 일련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고 함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이해함이 필요합니다. 대다수 많은 이식환자의 보호자들이 먼저 환자이기 때문에 부부관계를 일부러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고, 감염되거나 재발을 걱정하여 회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감염은 적절한 중재로 예방할 수 있고, 부부관계로 인한 재발의 위험은 전혀 없으며, 직접적인 부부관계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기는 성행위가 가능하고, 정상적인 부부생활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서로간의 대화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부부가 한 방을 같이 쓸 수 있으며, 배우자가 감염성 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한 환자 따로 방을 쓰도록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식 후 백혈구 3000~4000 /mm³, 혈소판 70,000 /mm³정도로 회복 후,부부관계 전 샤워를 하고 콘돔을 사용하면 정상적인 부부생활이 가능합니다. 이식을 받은 여성은 질위축 및, 질 분비액의 감소가 있을 수 있으며 성교동통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협진 후 수용성윤활제(K-Y젤리, Astroglide등-아래사진참조)를 사용하여 부부관계 동안 점막보호 및 불편감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바셀린이나 지용성 윤활제는 곰팡이 감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이식을 받은 남성은 발기 장애 및 사정장애(조루)등의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생식기의 분비물, 타는듯한 느낌, 가려움, 병소 등과 같은 감염증상이 있으면 주치의에게 보고해야 합니다.여자 환자의 경우 혈소판 수혈 요구량이 감소하는 퇴원 시는 주치의와 논의 후 피임약을 중지합니다.여자 환자의 경우 이식 후 6개월 정도가 경과하고 질환이 안정되었으나 생리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산부인과 혹은 내분비 내과와 협진을 요청하면,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 검사로 난소와 자궁검사를 시행하고, 여성 호르몬 검사를 함께하여 난소의 기능을 확인합니다. 이때 난소의 기능이 없어졌으면 여성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는데 약을 먹는 도중에 약간의 출혈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약의 종류와 용량은 상황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면역억제제 복용 (자가 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제외)

        •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 약물 복용기간 동안에는 자몽이나 자몽쥬스를 먹지 않습니다.

          • 반드시 일정시간에 빠뜨리지 말고, 용량 확인 후 복용하십시오.

          • 고지방성 식사/지용성 비타민과 함께 복용 시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 반드시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다른 음료수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토했을 때에는 다시 복용하십시오.

        • 종류

          • 사이폴/산디문(Cyclosporine) –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성인 형제간 조혈모세포이식

            부작용 : 식욕부진, 메스꺼움, 설사, 두통, 다모증, 잇몸 비대, 부종, 경련, 고지혈증 등
          • 타크로벨/프로그라프(Tacrolimus, FK506) – 성인 형제간/비혈연간/가족간 조혈모세포이식

            부작용 : 설사,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혈압상승, 두통, 고혈당, 혈압상승, 복부팽만, 가려움증, 탈모증, 부종, 경련, 눈떨림 등
          사진 사이폴-엔사진 신디문-뉴오랄사진 타크로벨사진 프로그랄사진
          상품명 사이폴-엔 신디문-뉴오랄 타크로벨 프로그랍
          함량 100㎎,25㎎/캅셀 100㎎,25㎎/캅셀 1㎎,0.5㎎,0.25㎎/캅셀 1㎎,0.5㎎

          적절한 혈중농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외래에서 혈중 약물농도검사를 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검사가 있는 날에는 오후에 외래진료가 있더라도 오전에 병원을 방문하여 피검사 후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도록 합니다.

        히크만카테터 삽입부위/제거부위 관리법

        준비물 :1회용 소독면봉(헥시콜) 2봉, 오피자이트 1개(메드레스 1개-부직포 원할 경우)

        • 소독전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 붙여져 있는 메드레스나 오피자이트(혹은 테가덤)를 서서히 떼어냅니다.이때 관이 잡아 당겨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삽입부위에 이상(발적, 고름이나 출혈, 통증)이 있는지 확인 합니다.
        • 헥시코올 스틱을 이용하여, 중심 부위에서 바깥으로 10초 이상의 원을 그리며, 최소 30초 이상(스틱 1개당 10초, 총 3회 이상) 소독합니다.

          한번 지나간 자리는 다시 지나가지 않도록 하며, 지름 10cm 넓이로 닦습니다. 한번 사용한 소독 면봉은 절대 소독약에 담그거나 재 사용하지 마시고, 면봉이 떨어 지거나 옷 등에 닿았을 때도 사용하지 마십시오.

        • 소독약이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 후에 오피자이트(혹은 테가덤) 또는 메드레스를 붙입니다.

          카테터 제거 후 봉합부위 실 제거 :카테터 제거 후 일주일에서 열흘 후 혈액병원 주사실을 방문하여 ‘실’을 제거합니다.

          히크만카테터 제거 전까지는 외래 방문시 혈액병원 주사실에서 히크만카테터 소독 및 헤파린 용액을 교환 주입 하십시오(주 1회 혹은 2주에 한번).

        포트 삽입부위/제거부위 관리법

        • 매립형 포트는 피부 속에 삽입되어 피부 밖으로 노출된 부위가 없으므로 별도의 소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매립형 포트인 경우에는 막힘을 예방하기 위하여 4주 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헤파린 용액을 주입해야 합니다. 외래방문 시 4주 간격으로 혈액병원 주사실에서 헤파린용액을 교환 주입 하십시오.

          포트 제거 후 봉합부위 실 제거 : 포트 제거 후 일주일에서 열흘 후 혈액병원 주사실을 방문하여 실을 제거합니다.

        이식 후 예방 접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병적 상태의 조혈모세포를 모두 제거하고 건강한 조혈모세포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면역기능이 회복되기까지 다양한 감염질환의 극복을 위해서는 신생아와 같은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 이 때 결핵 예방접종을 제외하고 홍역, 볼거리, 풍진예방접종을 약독화 시켜 제조한 백신은 실제 병을 유발할 수도 있어 면역 기능이 회복된 후 이식편대숙주질환 등 합병증이 없을 시에 접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손쉬운 방법이므로 반드시 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예방접종은 면역기능 회복 및 만성숙주질환 여부에 따라 접종시기를 혈액내과 주치의와 감염내과의 협진 하에 결정함으로,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감염내과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BMT 클리닉(자가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제외)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공통된 특징은 발병예측이 어렵고, 일단 발생되면 치료가 어려우며 이로 인해 이식 후 삶의 질이 악화될 수 있는 주요한 원인이라는 점에서 조기발견을 통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이에 가톨릭 혈액병원에서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환우분들에게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간호를 제공하고자 BMT 클리닉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클리닉 진료는 각 질환별 담당 교수의 진료 외에 이식 후 면역기능 및 신체 기능 회복 정도를 파악하고 이식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하여 관리를 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일정과 진료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일 : 년 월 일
        일정 날짜

        < 진료내용 >

        • 진찰: 급성 및 만성이식편대숙주질환 관련 조기진단을 위한 평가, 기타 합병증 유무관찰
        • 검사: 바이러스 항원·항체 검사, 염증수치검사, 면역력 회복정도검사(세포성 면역 및 체액성 면역)
        • 기능검사: 폐기능검사, 호르몬검사 및 각종 기능회복 관련 설문지조사
        • 관련 타과(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전문의 협진 의뢰
        이식 후 3개월 년 월 일
        6개월 년 월 일
        9개월 년 월 일
        12개월(1년) 년 월 일
        18개월 년 월 일
        24개(2년) 년 월 일
        30개월 년 월 일
        36개월(3년) 년 월 일
        42개월 년 월 일
        48개월(4년) 년 월 일
        54개월 년 월 일
        60개월(5년) 년 월 일